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수원에 대규모로 ‘고객만족(CS)아카데미’를 건립한다.
삼성전자는 교육 및 고객지원 업무 공간의 부족으로 임대 건물을 사용하는 등 교육·고객지원 업무의 이원화가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수원시 원천동에 총 1만4000여평 규모로 CS아카데미 건립을 추진, 내달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CS아카데미는 마케팅·AS·정보통신 네트워크를 위한 통합 교육시설 및 서비스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본관동과 숙소동으로 구분되며, 지하 2층 지상 7층인 본관동에 교육 및 고객지원 시설이 들어선다. 수용가능 인원은 총 1141명이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CS아카데미가 준공되면 이원화됐던 업무를 한 곳에 집약함으로써 고객접점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관련 인원도 통합 운영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도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CS아카데미는 삼성전자서비스·삼성전자로지텍·및 삼성리빙프라자와 관련된 교육을 실시해 전문인력 육성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교육뿐만 아니라 기존 업무환경보다 한층 개선된 콜센터도 이곳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대 고객서비스 수준이 앞으로 한차원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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