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게임이 끝없는 침체 상황에 빠진 가운데 초도물량 수천장을 소진한 게임들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게임은 PC게임 ‘홈월드2’와 플레이스테이션2용 게임 ‘카이도배틀’. 이들 게임은 국내 게이머들에게 브랜드 인지도가 높지 않은 게임임에도 불과하고 각각 초도물량 3000장과 5000장을 판매, 작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손오공(대표 최신규)이 출시한 ‘홈월드2’는 화려한 특수 그래픽 효과가 돋보이는 우주 배경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게임이 다소 어렵지만 박진감 넘치는 진행으로 전략 시뮬레이션 마니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만간 한글 패치도 이뤄질 예정이어서 판매는 더욱 호조세를 띨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메가엔터프라이즈(대표 이상민)가 유통하는 레이싱 게임 ‘카이도배틀’은 한글화된 레이싱게임이 극히 드문 점, 연내 발매될 예정이었던 경쟁업체 레이싱게임의 출시가 불투명해진 점 등이 호재로 작용해 좋은 판매실적을 거두고 있다.
<류현정 기자 dreamshot@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오픈AI,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 프로 요금제 가입 중단 시사
-
3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4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5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6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7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8
골드만삭스 "휴머노이드 시장 3배 더 커진다"…'실험'에서 '양산'으로
-
9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10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