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키아, 통합 보안 솔루션 출시

 한국노키아(대표 오승균 http://www.nokia.co.kr)는 중소기업 시장을 겨냥한 통합보안제품인 ‘노키아IP40’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방화벽과 가상사설망(VPN)을 1대의 하드웨어에 묶은 것으로 외부의 해킹 시도는 물론 외부에서 사무실에 인터넷으로 접속할 때 데이터를 암호화해 보안성을 높인다. 한국노키아는 이 제품을 11월부터 국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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