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키아(대표 오승균 http://www.nokia.co.kr)는 중소기업 시장을 겨냥한 통합보안제품인 ‘노키아IP40’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방화벽과 가상사설망(VPN)을 1대의 하드웨어에 묶은 것으로 외부의 해킹 시도는 물론 외부에서 사무실에 인터넷으로 접속할 때 데이터를 암호화해 보안성을 높인다. 한국노키아는 이 제품을 11월부터 국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
2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 추진
-
3
망분리 개선 정책, 'MLS'서 'N²SF'로 간판 바꿨다
-
4
단독현대차, 20년 만에 '新 1톤 트럭' 개발…2027년 생산
-
5
野, 12일 두 번째 尹 탄핵안 발의…“새 내란 사실 추가”
-
6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 2.0' 출시…“AI 에이전트 최적화”
-
7
한동훈 “尹 담화 예상 못해…제명·출당 위한 윤리위 긴급 소집”
-
8
속보尹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충정 믿어달라”
-
9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어떤 길도 거침없는 프리미엄 SUV”
-
10
조국, 징역 2년 실형 확정…5년간 출마 못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