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이어코리아(대표 디네쉬 말카니)가 조직 확대 등을 통해 인터넷전화(IP Telephony) 및 고객관계관리(CRM) 기반 콘택트센터 사업을 강화한다.
변수만 상무는 9일 “지난 2000년 어바이어코리아 설립 이후 3년동안 IP컨버전스 네트워크 도입 추세에 적절하게 대응함으로써 인터넷전화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며 “앞으로도 인터넷전화 및 콘택트센터 솔루션을 앞세워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바이어는 교보생명, 서울오토갤러리 등 성공적인 인터넷전화 시스템 구축사례를 앞세워 인터넷전화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컨택센터 분야에서도 CRM솔루션과의 결합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어바이어는 로커스 태국 법인 출신 김채곤 전 어바이어코리아 실장을 재영입, CRM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CRM이사로 선임했다. 앞으로 어바이어는 김 이사의 지휘 아래 기존 CRM팀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김 이사는 “효율적인 경영 지원과 비용절감을 위해 CRM과 콘택트센터의 결합 요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협력사들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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