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IP 교환기를 기반으로 KTF에 2000석 규모의 콜센터인 ‘통합 멤버스센터’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구축사업에 고객관계관리(CRM) 기반 대용량 IP교환기 ‘IAP’와 컴퓨터통신통합(CTI) 솔루션 ‘SC플러스’를 공급했다.
삼성전자의 ‘IAP’는 시스템의 안정성을 우선으로 하는 대규모 콜센터에 적합한 대용량 IP교환기로 상담원이 고객에게 전화를 할 경우 고객의 주요 정보를 확인하면서 통화를 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인·아웃바운드 기능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효율적인 콜센터 업무 처리가 가능한 IP 키폰 ‘오피스서브’도 KTF에 공급했다.
삼성전자는 올초에도 국민카드에 2000석 규모의 콜센터를 구축하는 등 대규모 콜센터 프로젝트를 잇따라 성사시켰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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