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제 서비스 분야의 선도 업체인 코코넛(대표 조석일 http://www.coconut.co.kr)이 스팸메일 방지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코코넛은 인터넷상에서 스팸메일을 검사해 이를 차단하는 ‘스카이스캔AS’ 서비스를 빠르면 연말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영국 메시지랩이 개발한 것으로 영국 정부, 다이와증권, 캐세이퍼시픽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도 고객에게 가기 전에 스팸메일을 사전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코코넛은 1바이트인 영어와 달리 한글 환경인 2바이트 지원 문제를 이달 중에 해결하고 마케팅 및 영업 전략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조원영 코코넛 상무는 “이 서비스는 내부에 구축하는 스팸메일 차단시스템 구축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팸메일 문제를 해결을 통해 회선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며 “바이러스 차단 서비스인 스카이스캔AV 고객에게는 기존 비용의 30∼40%를 추가하면 두 가지 서비스를 모두 제공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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