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영국 퍼블리셔에이도스의 대표작인 플레이스테이션(PS)2용 게임 ‘툼 레이더 : 엔젤 오브 다크니스’를 오는 11월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툼 레이더’ 시리즈는 현재 전세계 3000만장에 달하는 판매실적을 기록한 히트 게임으로 특히 짧은 반바지에 쌍권총으로 무장한 여주인공 ‘라라 크로포트’가 유명하다. 시리즈 중 PS2용으로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에 나올 ‘툼 레이더 : 엔젤 오브 다크니스’는 세계 정복을 꿈꾸는 비밀동맹과 싸우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모험이라는 스토리와 함께 더욱 섬세한 그래픽과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이번에 발매될 툼레이더는 해외에서 문제됐던 버그들을 대폭 수정했으며 음성까지 완전 한글화돼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PS2 게임에 이어 PC게임 ‘툼 레이더’도 차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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