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그룹웨어 개발업체인 애니넷(대표 이원걸 http://www.anymoa.co.kr)이 개발한 저가형 지식관리 그룹웨어 솔루션 ‘애니메이트’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애니넷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애니메이트는 1년만에 국내 중소기업 70여개사에 제공, 5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는 등 그룹웨어 시장에서 급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애니메이트가 도입된 곳은 상신브레이크와 동해전장 등 자동차부품업체를 비롯, 초슬림 PC업체인 맥산시스템과, 전기조명기업 필룩스, 공구업체 책임테크툴, 교육관련업체인 장원교육, 방송사인 TBC, 현대병원, 대구사이버대학 등 다양하다. 특히 최근에는 애니메이트에 내장된 웹에디트 프로그램 2000카피를 LG텔레콤에 공급키로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의 장점은 전자우편, 전자결재, 일정관리, 업무관리, 영업정보, 사내정보, 커뮤니티와 부가적으로 문자전송(SMS) 및 업무용 메신저 등 중소기업에 적합한 통합형 그룹웨어 솔루션이라는 점이다.
이원걸 사장은 “애니메이트가 이처럼 전 업종을 망라한 중소기업에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서버를 포함한 제품가격이 1000만원대로 저렴한 반면 영상회의, 전자결제 등 관리의 편의성과 범용성에서 고가 그룹웨어에 전혀 뒤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이다.
애니넷은 애니메이트를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53)741-9595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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