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업체인 컴아트시스템(대표 유동균 설창훈http://www.comartsystem.com)은 홈 시어터 PC(HTPC)인 ‘TV 스테이션·사진’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엠지시스템(대표 이행범)과 공동 개발한 이 제품은 TV, 오디오, VCR, DVD, 비디오게임기, PVR 등을 한꺼번에 구현할 수 있는 복합 멀티미디어 PC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을 내달 보드형태로 시판한 뒤 내년초 홈 오토메이션 기능이 추가된 셋톱박스 형태로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설창훈 컴아트시스템 사장은 “이 제품은 최근 삼성전자,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추진 중인 홈 네트워크 구축 전략과 맞물려 개발한 일종의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라며 “갈수록 TV와 PC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미디어 환경을 고려한 복합기기”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을 오늘 한국전자전에서 첫선을 보일 방침이며, TV스테이션용 콘텐츠 전용 다운로드 사이트(http://www.TV-Staion.com)도 개설할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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