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하반기 정부기금이 출자될 창업투자조합에 동원창투 등 10개 조합을 선정하고 총 1740억원의 벤처투자재원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조합과 결성 규모는 △동원창투 300억원 △한국기술투자 200억원 △네오플럭스 200억원 △CJ창투 140억원 △넥서스투자 100억원 △센츄리온 100억원 △바이넥스트하이테크 100억원 △미래에셋창투 100억원 △MVP 창투 50억원 △플래티넘기술투자 50억원 등이다.
중기청은 이들 10개 투자조합에 497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이 밖에도 국민연금 등에서 이달말 2000억여원을 벤처투자조합 등에 출자키로 함에 따라 연말까지 총 4000억∼5000억원 규모의 벤처투자재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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