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 전문개발 업체인 필링크(대표 우승술 http://www.feelingk.com)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주관하는 ‘휴대전화 번호이동서비스 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SKC&C로부터 20억원에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보통신부의 휴대전화 번호이동성 도입계획에 따라 통신사업자간 이동전화번호 이동성 운영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휴대전화 번호이동성 사업을 객체지향적 모델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구현해 기능의 추가 및 변경을 용이하게 할 것”이라며 “내년부터 신규 이동통신 가입자에게 회사별 식별번호 대신 010통합번호를 부여하고 오는 2007년에는 기존 가입자들이 모두 회사별 식별번호 대신 010 통합번호를 사용토록 할 방침인 정통부 정책에 따라 서비스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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