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영업직원은 대체로 4분기에 종합주가지수가 750∼800선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대신증권이 1일 자사 영업직원 496명을 대상으로 4분기 증시 전망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9.8%가 종합주가지수 고점으로 750∼800선을 제시했으며 700∼750선 25.8%, 800선 이상 20.4% 등의 순이었다. 종합주가지수 저점으로 57.3%는 600∼650선을, 39.7%는 550∼600선을 각각 예상했다. 코스닥지수의 고점으로는 48∼51선(37.7%)을, 저점으로 42∼45선(59.3%)을 전망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또 61.9%가 코스닥시장보다 거래소시장의 투자 수익률이 더 높을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가장 유망한 업종으로는 전기전자(25.1%)를, 가장 유망한 테마주로는 반도체 및 액정표시장치(LCD) 관련주(20.4%)를 각각 꼽았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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