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운 정보시스템 관리자들의 보안업무를 지원하고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웹사이트 해킹 및 네트워크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인터넷 핵심설비인 웹서버와 라우터에 대한 보안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웹서버, 라우터의 대다수가 외산이며, 지금까지 보안 측면에서 기술된 종합 지침서가 부족해 대다수의 시스템 관리자들은 경험이나 제조업체의 일반적인 운영 메뉴얼을 따라 관리해와 계획적인 보안관리는 커녕 기본적인 보안조치 조차 이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가이드북은 웹서버 보안현황, 설치·운영시 보안유의 사항, 상용 웹서버(아파치서버·IIS서버) 보안설정 방법, 웹애플리케이션 보안, 라우터 운영 원칙과 침해사고 예방법, 상용라우터(시스코·주니퍼) 기본보안기능 설정방법 등을 담았다.
정통부는 이 가이드북을 우선 웹서버와 라우터 사용이 많은 주요정보통신 기반시설, ISP·IDC 등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 포털·쇼핑몰 업체 등에 배포하고, 희망자에 대해서는 2일부터 전화(02-4055-535), 인터넷(http://www.kisa.or.kr→ 기반시설)을 통해 신청받는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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