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공간 활용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공간절약형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테스코는 반으로 접어 부피를 줄이거나 2∼3가지 기능을 하나로 결합해 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절약형 상품 매출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가정용품팀 최완오 바이어는 “공간 절약형 상품은 싱글이나 신혼부부처럼 넓지 않은 주거공간에서 사는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지난달부터 반으로 접혀지는 이동식 침대를 한층 고급화해 선보였으며, 두가지 기능을 하나로 갖춘 소형 가전을 5∼10%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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