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지능망 서비스 이용 급증

 데이콤(대표 박운서 http://www.dacom.net)은 최근 ‘다자간 콜렉트콜 1633 서비스’ ‘0505 개인팩스 서비스’ ‘텔레메신저 서비스’ 등 자사 지능망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능망 서비스란 컴퓨터를 이용, 전화의 통화 기능을 보다 다양한 용도로 이용토록 해주는 서비스.

 데이콤 관계자는 “한꺼번에 수백명까지 음성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텔레메신저 서비스’는 9월말 현재 하루 통화량이 1만5000여 통화에 이르며, 최대 60명까지 동시 통화가 가능한 ‘텔레미팅 서비스’ 역시 최근 통화량이 하루 1500여 통화에 이른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또 “수신이 가능한 ‘0505 개인팩스 서비스’는 현재 7000여 고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 달 중 발신기능이 추가돼 정식 출시되면 가입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데이콤은 지난달 처음 선보인 ‘다자간 콜렉트콜 1633 서비스’가 서비스 개시 한달여만에 하루 이용자가 5000명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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