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대표 우지형 http://www.freechal.com)이 유료 음악 채팅 서비스 ‘오르골’을 30일 오픈한다.
프리챌은 위즈맥스(대표 금기훈)와 제휴해 혼자 듣기 뿐만 아니라 1인만 음악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어도 채팅방에 참여한 사람들이 함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음악채팅 서비스에 나선다.
이번 제휴를 통해 프리챌은 음악 서비스의 저작권 문제를 해결해 회원들이 원하는 음악을 좀 더 편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위즈맥스는 서비스 및 음원 공급업체로서의 새로운 수익 가능성을 모색하게 된다.
‘오르골’은 채팅시 배경음악을 설정할 수 있으며 최신 음악 등 좋아하는 음악을 ‘마이 오르골’에 50곡까지 저장해둘 수 있어 편리하다.
우지형 사장은 “회원들이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음악 채팅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스트리밍 서비스의 도입 여부는 향후 저작권 문제가 해결되는 시점에서 다시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프리챌은 메신저 서비스인 ‘프렌즈’ 등 다른 서비스에서도 음악 듣기가 가능하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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