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회장 윤병철 http://www.woorifg.com)이 29일(뉴욕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다.
우리금융그룹은 그 동안 그룹차원에서 추진해온 이번 뉴욕증시상장으로 그룹 자회사의 회계 투명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주주구성의 안정화를 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1년 4월 출범한 우리금융그룹은 2002년 6월 국내 증시에 상장했으며 과거 3개년도의 재무제표를 미국회계원칙(US GAAP)으로 전환하고 이에 맞는 충당금을 보수적으로 적립하는 등 상장준비를 해왔다.
우리금융그룹측은 “이번 상장을 통해 그동안 구축해온 새로운 금융시스템으로서의 지주회사 역할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원스톱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시장을 선도함은 물론, 지배구조를 선진화 시키고 경영의 투명성 제고를 통해 국민에게 사랑 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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