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동남권 연구개발 허브기능을 위해 추진중인 ‘대구테크노폴리스 및 연구개발집적지구 조성계획을 위한 공청회’가 다음달 8일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청회에는 시민과 시군구 의원,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대구테크노폴리스 계획의 실효성에 대해 다양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문의(053)429-2767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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