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기업가치평가협회(회장 윤형석 http://www.dva.or.kr)는 내달 1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 13층 세미나실에서 ‘M&A·IPO·PF를 이용한 벤처기업 자금조달 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한국기술거래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자금조달 방법으로 그동안 주로 이용됐던 코스닥 진입사례를 살펴보고, 대안으로 최근 부각되고 있는 M&A와 PF(프로젝트 파이넨싱) 활용전략을 소개하게 된다.
네오그리폰 이경윤 이사의 ‘프로젝트 파이넨싱 동향과 활용전략’, 한국기술거래소 김경환 본부장의 ‘사례중심으로 본 벤처기업의 M&A 활용전략’ 시스웰 김연수 대표의 ‘벤처기업의 IPO 성공 사례-시스웰의 코스닥 등록’ 등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02)6000-3644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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