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대표 최신규)이 PC게임 ‘워크래프트3:프로즌 쓰론’ PC방 마케팅을 위해 ‘프로즌 쓰론 홍보 특공대’로 명명된 홍보팀을 매일같이 서울 시내 PC방을 순회토록 하고 있다. 손오공은 PC방 사업주와의 1대 1 마케팅 외에 마우스패드, 포스터 등 홍보물을 무료로 배포하고 PC방 사업주와의 ‘프로즌 쓰론’ 관련 각종 상담활동과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류현정 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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