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렉스 영화관 CJCGV (대표 박동호 http://www.cgv.co.kr)가 태풍 ‘매미’로 인한 수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수고한 봉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관람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10월1일과 2일 이틀간 서울 지역 9개 CGV 체인을 비롯해 부산 CGV서면, 경북 CGV김천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태풍 ‘매미’ 피해 선포지역에서 수해 복구를 지원한 자원봉사자 및 해당지역 공무원·군인·경찰·소방서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관람을 원하는 봉사자는 수해지역에서 복구 지원을 했다는 증명서 및 신분증을 소지하고 해당 CGV 영화관을 찾으면 된다.
CJ CGV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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