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채널 이토마토는 26일 방송위원회가 지난 4월 실시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인포머셜 광고방송 편성현황 조사’에서 자사의 인포머셜 광고 편성비율이 100%로 나온 것에 대해 조사 당시에는 인포머셜 광고 편성비율이 0%였으며, 현재는 21%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토마토 관계자는 “현재 광고시간을 최소화해 시청자들에게 증권정보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총 광고 허용시간의 35% 정도만 광고시간으로 할애하고 있으며 총 광고허용시간대비 인포광고시간율은 21% 수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토마토는 1일 기준 14시간의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하는 생중계 프로그램이고 나머지 10시간은 블룸버그와의 제휴를 통해 블룸버그를 독점 생방송하고 있다.
이에대해 방송위 측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인포머셜 광고방송 편성현황 조사’ 당시 방송위 담당자와 이토마토 담당자간의 자료 확인과정에서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데이터에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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