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저축은행(http://www.jeilbank.co.kr)이 25일 인터넷 전용 대출상품 ‘2G 플러스론(2G plus loan)’을 선보였다. 이 상품의 대출한도는 200만∼1000만원이며, 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13∼48%에서 결정된다.
2G 플러스론은 고객이 인터넷에 접속해 대출신청을 하면 부실예방시스템(CFS)과 개인 신용평가 시스템(CSS)을 통해 고객의 신용등급에 맞는 대출한도와 대출금리로 대출을 시행하게 된다.
이 상품은 인터넷에서 회원가입 후 신용카드·휴대폰·통장확인 등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하고, 신용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한도와 금리가 책정된다. 심사직원이 서류 및 정보내역을 확인한 후 통과되면 대출전용카드 발급을 통해 본인에게 직접 전달하게 된다.
제일저축은행 관계자는 “신속성에 있어서는 다소 떨어지지만 인터넷대출의 취약점인 명의도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실수요자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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