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내달부터 프라이머리CBO 보증제도를 대폭 개선한다.
신용보증기금 프라이머리 CBO보증의 지원대상을 현행 중소기업에서 신용등급이 BB이상인 중견기업까지 확대키로 했으며 신용등급이 BBB-이상인 기업에 대하여는 금리를 ‘기준금리’에서 최대 1.5%포인트까지 인하해 주기로 했다.
또, 원리금 일부 분할상환 방식 또는 장래 매출채권 등으로 상환재원이 담보되는 경우도 기준금리에서 최대 1.5%포인트까지 인하 적용한다.
또한 설립 초기 매출실적이 미약한 IT 및 벤처기업 업종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신용등급이 BBB-이상인 기업 또는 기술우수기업으로 인정되는 기업에 대하여는 현행 연간 매출액의 3분의 1로 운용하고 있는 한도를 매출액의 절반까지 지원키로 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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