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9월 4일자 1면의 ‘과기·IT정책 조정기구 논란’이라는 제하의 기사 중 ‘국과위는 참여정부 이후 제대로 회의가 열리지 않아 유명무실해졌다’라는 내용과 ‘정보과기보좌관은 국과위에 참석할 수 없게 돼 있으며’라는 내용과 관련, 과학기술부에서 올들어 국과위 회의가 2회나 열렸으며 정보과기보좌관도 당연직 의원은 아니나 회의 때마다 배석해왔다고 알려왔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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