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MP3와 푸키 등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이 내달부터 음원 권리자의 사전승인을 받지 않은 음악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다.
YBM서울음반·예당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JYP엔터테인먼트 등 디지털음원권리자모임은 맥스MP3· 푸키 등 8개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이 소속된 한국인터넷음악서비스사업자협회(KAIMS)와 음원권리자로부터의 ‘사전승인’을 전제로 하는 합법적 온라인 음악 시장 형성을 위해 권리자로부터 ‘사전승인’없이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음원에 대한 서비스를 전면 중지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음원의 불법사용으로 인해 발생한 음반 업계의 피해 보상 방법 및 새로운 음원 및 콘텐츠의 승인 조건에 대해 1개월 동안 협상 기간을 설정하기로 했다.
또 협상이 타결되는 음반기획사별로 KAIMS의 해당 서비스 업체에 음원 공급을 개시함과 동시에 기존 진행되고 있던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하기로 결정했다.
함용일 YBM서울 사장은 “이번 합의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둘러싼 분쟁의 주 원인이 음원의 사전 승인 여부에 있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한 결과”라며 “KAIMS 소속 업체들과의 원활한 협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2
“피지컬AI 성패는 데이터”…마음AI, '1호 데이터 팩토리' 개소
-
3
이노그리드·SDT,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큐레카' 출시
-
4
“AI에 올인”…유럽 최대 SW 기업 SAP, 조직 개편
-
5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6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7
경쟁사 구글·오픈AI 직원들도 '앤트로픽 연대'…챗GPT는 삭제율 3배↑
-
8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9
가비아-맥쿼리자산운용그룹, 차세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10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