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실적 호전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주가는 전일 보다 5.86%(85원) 오른 1535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8월 매출이 65억원, 8월까지 누적 매출액이 38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8월 매출 13억원과 누적 매출액 224억원 대비 각각 400%와 72.8% 증가한 것으로 올해 사업계획 530억원 대비 73%를 달성한 것이다. 사업 부문별로는 텔레메틱스 부문에서 디지털위성 라디오와 GPS가 각각 59억원과 3억원을 달성했고, 셋탑박스 부문 등에서 3억원을 기록했다.
△네오위즈=실적 부진 우려로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전일 보다 4.41%(2300원) 하락한 4만9900원을 기록했다. 일부에서 하반기 실적부진이 예상보다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 삼성증권은 네오위즈의 하반기 부진이 지속되면서 실적도 예상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 목표주가를 7만3500원에서 6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일부 증권사는 이 회사가 전날 온라인 음악 서비스 사업 진출을 밝혔지만 수익이 현실화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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