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8일 인터넷입찰정보사이트를 운영하고있는 임경환 비플라이소프트 사장 등 130여명의 우수 중소·벤처기업 대표를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참여정부의 중소기업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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