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보화에 대한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교육정보 국제표준화 회의’가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오는 22일부터 6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교육정보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미국, 유럽 및 일본 등 17개국 50여명의 전문가와 20여명의 국내 전문위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습단계, 교육 선호도 등 참여자들이 학습을 진행함에 있어 발생되는 개인정보 관리 표준화와 여러 명이 동시에 교육에 참여하는 공동 학습장의 범위와 참여자 상호간에 생성되는 데이터 처리방법에 대한 표준화, 각 시스템간 국제적 상호 호환성 확보 및 재사용을 위한 메타 데이타 관련 표준화, 국제표준과의 적합성 평가를 위한 인증 기준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이 기간 중에는 선진 각국의 사이버교육 현황과 각 분야별 최신 기술을 파악할 수 있는 이러닝 국제 컨퍼런스(24일)도 열릴 예정이다. 문의 (02)509-7333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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