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올 1월부터 운영중인 국가재정정보시스템(NAFIS)이 재해로 가동이 중단될 경우를 대비, 백업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재경부는 총 사업비 114억원을 투입, 내년 2월까지 대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복제할 수 있는 백업시스템을 한국전산원과 공동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백업시스템은 현재 경기도 용인에 설치돼 있는 NAFIS 운영실과 멀리 떨어진 서울 무교동 소재 한국전산원 내에 설치될 예정으로 오는 30일에 입찰을 실시, 다음달 중으로 사업자가 선정된다.
NAFIS는 재정의 수입·지출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국유재산·물품·채무·결산 등 재정 관련업무를 수행하는 국가재정의 기간 시스템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5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6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7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8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9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10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