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올 1월부터 운영중인 국가재정정보시스템(NAFIS)이 재해로 가동이 중단될 경우를 대비, 백업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재경부는 총 사업비 114억원을 투입, 내년 2월까지 대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복제할 수 있는 백업시스템을 한국전산원과 공동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백업시스템은 현재 경기도 용인에 설치돼 있는 NAFIS 운영실과 멀리 떨어진 서울 무교동 소재 한국전산원 내에 설치될 예정으로 오는 30일에 입찰을 실시, 다음달 중으로 사업자가 선정된다.
NAFIS는 재정의 수입·지출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국유재산·물품·채무·결산 등 재정 관련업무를 수행하는 국가재정의 기간 시스템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