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대표 손영석)는 다종의 ADSL 전송규격을 지원하는 ADSL 중앙국(CO:Central Office) 장비용 칩세트(모델명 AC7·사진)를 출시했다.
이 칩은 ADSL, ADSL2, ADSL2+, READSL2(G.992.3 Annex L) 등 업스트림(상향) 데이터 전송속도를 올리는 다양한 ADSL 전송규격을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ADSL 장비개발에 투입되는 총소요비용(TCO)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기존 설치한 고객댁내장치(CPE)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TI측이 직접 상호 호환성 및 운용 테스트 장비 등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단행, 장비업체들이 별도의 비용을 투입하지 않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제품은 4분기에 공급돼 내년초 양산될 예정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