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캠프(대표 이형남)는 무전력 가습기 ‘촉촉이’를 개발한 가이아모(대표 이만희)와 가습기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케어캠프는 그동안 주력해온 의료분야 병원영업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용품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게 됐으며 가이아모는 유통망을 강화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케어캠프는 ‘촉촉이’에 대한 마케팅과 유통을, 가이아모는 제품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내달 선보일 ‘촉촉이’ 가습기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공기대류를 이용하여 수분 증발을 가속시키는 원리로 작동되는 신개념 제품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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