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반도체업계의 대표적 협의기구인 세계반도체협의회(WSC:World Semiconductor Council)총회가 내년 5월 한국에서 개최된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회장 이윤우)는 제 8차 WSC총회를 내년 5월13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WSC총회는 미국·유럽·일본·한국·대만 등 각국의 반도체업계를 대표하는 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문제·통상문제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해왔다.
내년 회의는 이윤우 KISA회장(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이 회장을 맡아 인텔의 크레이그 배럿 CEO,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파스칼 피스토리오 회장, 르네사스의 나가사와 고이치 CEO 등 20여명의 반도체업체 대표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우리측에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동부아남반도체·KEC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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