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들이 추석 이후 상품권 회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오는 20일까지 금강·에스콰이어·엘칸토 등 구두 브랜드 제화 상품권으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도브 비누세트나 타올세트 등 생활용품을 사은품으로 준다.
신세계백화점도 상품권 회수를 위한 마케팅에 돌입했다. 강남점·영등포점·미아점·인천점·마산점은 오는 21일까지 구두상품권으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타월과 양말세트 중 하나를 고객에게 나눠 준다. 신세계백화점 김근만 과장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10% 이상 신장된 추석 경기를 이어가기 위해 상품권을 구매와 연관시키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이라고 배경 설명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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