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와 미국 컴퓨터어소시에이츠(CA)가 백업사업에서 공동 보조를 취한다.
C넷에 따르면 소니는 자사의 ‘스토스테이션 FSV-M5’ 서버에 CA의 백업용 소프트웨어 ‘모바일 백업’을 결합한 백업시스템(모델명 스토스테이션 랩톱 데이터 프러덕션)을 개발, 내놓았다.
오는 10월부터 판매될 이 제품은 윈도 기반 노트북 컴퓨터 사용자가 기업의 네트워크망에 연결할 때 TCP/IP를 탐지한 후, 연결된 노트북 컴퓨터의 데이터를 불러들여 저장할 수 있다.
두 회사는 가격이 1만달러인 이 제품을 우선 미국 시장에서 먼저 판매할 예정이다. 소니의 한 관계자는 “지난 2분기 세계 노트북 판매량이 전분기에 비해 9.6%나 늘어나는 등 노트북 수요가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어 새 제품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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