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간 과학기술 협력의 거점이 될 ’한·중 과학기술 협력센터’ 개소식이 12일 베이징 칭화대에서 박호군 과학기술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왼쪽부터 루다한 중국 과학기술부 부부장 , 박호군 과학기술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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