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전문 출판사인 학산문화사(대표 황경태 http://www.haksanpub.co.kr)가 온라인 만화서비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학산문화사는 최근 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와 제휴를 맺고 이달 15일부터 네이버·다음 등에 자사가 소유한 만화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학산문화사는 소년 매거진 ‘찬스’, 신감각 만화잡지 ‘부킹(booking)’, 소녀만화 ‘파티’와 ‘쥬티’ 등 4종의 만화잡지와 10개의 단행본 만화시리즈를 출간하는 메이저 만화출판사로 학산의 이번 움직임은 온라인 만화시장에 큰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산은 우선 130여 타이틀, 1500권의 분량을 온라인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며 앞으로 모바일 만화, 아바타, 게임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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