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은 현금성 자산이 많은 기업들이 불황기에도 생존할 가능성이 높다며 코스닥 등록업체중 터보테크·이니텍·아이텍스필 등은 현금성 자산 비율이 높은 기업으로 꼽았다.
동원증권은 현금성 자산이 많은 기업들이 자산 자체의 매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신사업 진출, 연구·개발비 투자 등에 여력이 많아 불황기에도 턴어라운드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주주 지분이 낮으면서 현금성 자산이 많은 기업들은 인수 합병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스닥 기업내에선 전통적 제조업 관련주들이 현금 자산은 많지만 현재 주가 수준이 저평가돼 있고 기업의 턴어라운드와 인수합병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현금성 자산이 많은 기업에 대한 투자는 단기적 관점이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부산모빌리티쇼서 '신형 아반떼·PV5 파생모델·하이퍼카' 공개
-
2
LG전자 클로이드, 집보다 공장 먼저 간다
-
3
단독네이버 차세대 AI 모델, '사용량 1위' 中 넘어 글로벌 주도권 잡는다
-
4
LG CNS, 양자컴퓨팅 성과 첫 공개…“시장 선점 나선다”
-
5
단독비만치료제 맞고 헌혈하면…알리면 '폐기', 모르면 '수혈'
-
6
6월 메모리 반도체 수출 '사상 최대' 경신 임박
-
7
[뷰티 인사이트] 가리느냐 보정하느냐…'BB크림'과 'CC크림'
-
8
韓게임산업 '레벨업' 기회 …매출 30조 시대 열자
-
9
비욘드허니컴, 산업용보다 20배 싼 액추에이터 내년 양산
-
10
“혈당·혈압·체지방 줄이는 데 좋아”…매일 아침 챙겨 먹으면 좋다는 과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