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랜드코리아(대표 오재철 http://www.borland.co.kr)는 분산환경에서 J2EE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테스트를 돕는 성능관리 솔루션 ‘옵티마이짓 서버트레이스 2.0 데이터센터(Optimizeit ServerTrace 2.0 DataCent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테스터들이 자동으로 애플리케이션 문제를 진단하고 즉각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때 소모되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플랫폼 비용을 절감해준다.
볼랜드측은 이 솔루션이 BEA·JBoss·오라클·세규·썬과 같은 J2EE 인프라스트럭처 및 테스팅 업체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탄생했으며 자사의 여타 애플리케이션라이프사이클관리(ALM) 단계와 긴밀히 통합된다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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