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총리 국민경제대토론회서 경제회복 낙관

 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경제대토론회에서 김창성 경영자총협회 회장, 손길승 전경련 회장, 남덕우 동북아경제포럼 한국위원회 위원장(왼쪽부터) 등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 한국 경제에 대한 상황진단과 처방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대회 인사말에서 김진표 부총리는 “현재 경기는 바닥을 다지고 있는 중이며 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진단,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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