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윤재철)는 월트디즈니의 인기 애니메이션 ‘보물성’을 게임으로 만든 ‘보물성 - 프로키온 전투’를 9일 출시한다.
올 초 개봉한 ‘보물성(Treasure Planet)’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동화 ‘보물섬’의 배경을 미래로 바꿔 만든 대형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이다. 게임으로 제작된 ‘보물성’은 원작에 덧붙여 무한의 우주바다 ‘이시리움’에서 펼치는 우주함대 전략시뮬레이션이다.
풀 3D로 제작된 이 게임은 화려한 우주 배경과 중세의 범선을 미래의 세계에서 구현하여 기존 게임들에서 맛보지 못한 새로움을 느끼게 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한국후지쯔는 최근 디즈니의 PC 게임을 한국에서 독점 유통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보물성 - 프로키온 전투’이 첫번째 출시작이다.
<이창희 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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