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대표 김순택) 임직원들이 화재로 불타버린 아동 보육 시설인 선재동자원(원장 지산스님)에서 ‘사랑의 집짓기’ 자원 봉사 활동을 지난 5일과 6일 이틀동안 펼쳤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위치한 선재동자원은 지난 90년 설립돼 69명의 원생들이 비좁은 컨테이너 박스와 2층짜리 조립식 가건물에서 생활해 왔으나 지난달 21일 누전으로 전소됐다. 이 소식을 접한 삼성SDI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섰으며 자매결연한 경기도 양주의 육군 불무리부대 장병 20여명도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삼성SDI는 임직원들이 비영리 단체·기관에 후원금을 기부할 경우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1대1로 연결해 후원금을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를 통해 임직원과 회사가 공동 적립한 ‘사랑의 빛 펀드’ 5천만원을 건물 신축기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유형준 hjyoo@etnews.co.kr>
삼성SDI 임직원들이 화재로 소실된 선재동자원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2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3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8〉생성형 AI 시대, 'AI 큐레이션'이 필요한 이유
-
4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9〉숙련공의 머릿속에서 'AI 데이터 보물' 캔다
-
5
[ET단상] '지속가능식생활' 식탁의 문턱을 낮춰야 일상이 된다
-
6
[ET톡]과학기술 기관 통폐합, 현장 목소리 담겨야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전대진의 AI시대 스토리노믹스] 〈2〉콘텐츠 AX의 아킬레스건:비용을 아끼려다 더 쓰는 역주행
-
9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
10
[ET시론] 침해 '예방'의 가치, 제대로 매겨져 있는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