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솔텍(대표 전주선 http://www.dyst21.co.kr)은 최근 개발한 크림솔더가 신기술인증(NT)마크를 획득한 데 이어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경기 시화공단에 월 20톤 규모의 크림솔더 생산능력을 갖추고 현재 A사와 S사 등에 품질 승인을 받고 있으며 향후 중국, 동남아 및 영국 등에 수출할 계획이다.
단양솔텍의 크림솔더는 인쇄회로기판(PCB)과 전자부품을 기계, 전기적으로 연결시켜주는 전자 실같은 역할을 하며 균실한 농도와 접착력, 0.3미크론(㎛) 이하의 파인피치(Fine Pitch)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대선 이사는 “크림솔더를 자체 기술로 개발해 반도체 칩의 후공정 설계와 조립공정(SMT) 운용에 한국적인 협력 시스템을 마련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며 “이미 비휘발성유기물(VOC), 비할로겐화합물(Halide) 등 친환경 관련 기술을 개발했기 때문에 차기 제품 생산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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