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솔텍(대표 전주선 http://www.dyst21.co.kr)은 최근 개발한 크림솔더가 신기술인증(NT)마크를 획득한 데 이어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경기 시화공단에 월 20톤 규모의 크림솔더 생산능력을 갖추고 현재 A사와 S사 등에 품질 승인을 받고 있으며 향후 중국, 동남아 및 영국 등에 수출할 계획이다.
단양솔텍의 크림솔더는 인쇄회로기판(PCB)과 전자부품을 기계, 전기적으로 연결시켜주는 전자 실같은 역할을 하며 균실한 농도와 접착력, 0.3미크론(㎛) 이하의 파인피치(Fine Pitch)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대선 이사는 “크림솔더를 자체 기술로 개발해 반도체 칩의 후공정 설계와 조립공정(SMT) 운용에 한국적인 협력 시스템을 마련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며 “이미 비휘발성유기물(VOC), 비할로겐화합물(Halide) 등 친환경 관련 기술을 개발했기 때문에 차기 제품 생산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