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회장 송기태)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용 전사적자원관리프로그램(SMERP) 보급에 적극 나선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최근 센소프트·CNP인포텍·인터티엔에스 등 4개사를 비즈니스 파트너 사로 선정하고 도내 기업에 SMERP를 공급하기로 했으며 모기업 및 협력업체를 연결해 주는 공급망 관리프로그램(SCM),고객관리프로그램(CRM) 등도 공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바코드 및 그룹웨어 등과 연계를 원하면 전문 솔루션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전주상의는 지난 2년간 도내 80여 업체에 SMERP를 보급해 왔으며 전주대·전주공업대 등과 산학협력을 통해 SMERP를 대학내 정규 교과과목으로 채택, 중소기업 정보화에 필요한 고급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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