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통신=브라질 업체와의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호재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4일 이 회사는 가격제한폭(400원)까지 오른 3770원을 나타내고 있다. 거래량은 77만주 가량으로 비교적 많았다. 회사측은 이날 브라질 HDL와 완전부품제공 방식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우주통신에서 전부품을 제공하고, HDL의 공장에서 조립, 생산, 판매하는 방식이다. 대상 제품은 스탠드얼론 DVR의 전부품과 소프트웨어다.
△한아시스템=시스코시스템즈 강세 영향으로 큰폭으로 상승했다.주가는 전일보다 10%(40원) 상승한 495원을 기록했다. 4일 이 회사의 강세는 세계 최대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의 존 체임버스 최고경영자(CEO)가 3일 긍정적인 실전 전망을 밝히면서 주가가 급등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체임버스의 낙관적인 전망에 힘입어 뉴욕 증시에서 시스코 주가는 전날보다 0.65달러(+3.32%) 오른 20.24달러로 마감, 1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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