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누리텔레콤 컨소시엄이 103억원 규모의 행정자치부 통합정보관리시스템(SMS:System Management System)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4일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 http://www.nuritelecom.com)은 올 연말까지 자사의 SMS인 ‘나스(NAS)센터’를 통해 249개 지방자치단체 및 산하 정보화조합의 정보시스템 관리 표준을 확립해 효율적인 장애·성능·자산·데이터베이스·키오스크 관리체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시·군·구의 분산된 시스템 및 전산자원을 통합관리하고 각종 장애에 대한 감시, 예방, 자동대응으로 온라인 민원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보시스템 운영관리 프로세스를 표준하고 자동화함으로써 전산자원의 가용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누리텔레콤측은 강조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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