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수입 수요를 고려할 때 9월 중 우리나라 수출은 작년동월대비 9∼11% 증가하면서 4개월 연속 두자리 수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KOTRA(사장 오영교)는 해외 바이어 475개사와 해외주재 상사 296개사를 상대로 실시한 수입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분석한 ‘해외시장 수요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9월중 해외 각국의 수입 수요는 작년 동월보다 7∼8% 증가하고 우리 상품에 대한 수요는 9∼11%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품목별로는 △무선통신기기, 반도체, 일반기계, 철강제품, 자동차 및 부품, 타이어, 석유화학제품은 작년 동기보다 최소 10% 이상 증가하는 ‘매우 호조’ △컴퓨터, 가전기기, 플라스틱 제품은 ‘호조’(5∼10% 증가) △선박, 섬유류는 ‘부진’(5% 미만 증가 또는 감소) 등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는 △대 북미수출 1∼2% 증가 △대 중국(중화권) 29∼31% 증가 △아시아·대양주 4∼6% 증가 △대 독립국가연합(CIS) 30∼32% 증가 △대 유럽 5∼7% 증가 △대 중남미 1% 감소 △대 중동·아프리카 8∼10% 증가 △대 일본 3∼4% 증가 등으로 추정된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