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티아정보통신(대표 성낙출 http://www.cnetia.com)은 신클라이언트 터미널에서 데스크톱 윈도 환경과 동일하게 서버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서버기반컴퓨팅(SBC : Server Based Computing) 응용 기술을 국산화했다고 3일 밝혔다.
‘심리스(Seamless) 윈도’라는 이름을 가진 이 기술은 윈도서버 기반 신클라이언트 환경에서 사용자가 터미널 1대로 여러 가지 응용프로그램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터미널 1대에 응용프로그램을 하나씩밖에 구동하지 못했던 기존 신클라이언트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해 데스크톱 환경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
씨네티아정보통신은 전세계 SBC시장을 80% 이상 장악하고 있는 미국 시트릭스사가 개발한 심리스 윈도 기술과는 별개로 이번에 독자적인 국산기술 개발에 성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씨네티아정보통신은 10월 중순에 출시하는 SBC솔루션 신마스터(ThinMaster) 차기 버전에 이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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