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여는 미래, 제주와의 만남’을 주제로 한 ‘제2회 제주 국제게임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22∼23일 제주도 주최로 제주시 라마다플라자제주호텔에서 열린다.
개막식 겸 전야제 행사가 열리는 22일에는 게이머와 동호인들의 만남의 시간, 게임 신작 소개, 즉석게임 대결 등의 행사가 마련되며 23일에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종목별 본선 진출자들이 승부를 겨뤄 우승자를 뽑게 된다.
지난 2001년 1회 대회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위해 제주도는 3일 대회 홈페이지(http://www.gamejeju.com)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대회참가 접수 및 온라인 예선대회가 10월 1일부터 11월 10일 사이에 치러진다. 게임종목은 스타크래프트, 워크크래프트3, 섀도우베인, 한게임 테트리스 등 4개 종목이다.
제주도는 이번 대회에 온라인 등을 통해 국내외 게이머와 게임개발사, 일반인등 45만여명이 참가하고 외국인 30만명을 포함해 모두 180만여명이 참관할 것으로내다봤다.
게임 우승자에게는 종목에 따라 300만∼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문의는 제주도청 정보화담당관실 (064) 710-2343.
<이창희 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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