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창작 방송 애니메이션 ‘기파이터 태랑’이 애니메이션 본산지 미국에 진출한다.
영화 및 애니메이션 해외 유통·배급사 시너지미디어(대표 안홍주)는 미국의 애니메이션 유통 전문업체 크래시미디어와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기파이터 태랑’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양 사는 향후 5년간 DVD 부문 미니멈 개런티 29만달러 외에 TV 방영 및 캐릭터를 이용한 완구·문구 제작 매출 가운데 20∼30%의 추가 판매 로열티를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기파이터 태랑’은 프로덕션 그리미(대표 유성웅)가 제작한 26부작 TV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2001∼2002년 MBC를 통해 방영된 바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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